국명 버마


1989년 이전에는 버마라 고 불렀는데 미얀마의 집권 군부가 버마족 외에 다른 소수민족도 아우른다는 차원에서 미얀마로 국호를 변경하였다. 현재도 민주화운동을 하는 반체제인사들은 군사정권에서 붙인 국명인 미얀마와 현 국기를 거부하고, 버마라는 호칭과 옛 국기를 고집한다. 미국·영국정부 등도 반체제인사들의 예를 따라 버마라고 부른다. 대한민국의 경우 1991년 외래어 심의 공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미얀마라고 부른다. 국제 연합은 ‘회원국이 원하는 대로 부를 수 있다’는 원칙에 따라 미얀마로 부른다. 그러나 2007년 미얀마 반정부 시위의 여파로 대한민국의 언론사인 경향신문은 공개적으로 미얀마 표현을 영구히 쓰지 않을 것과 그 대체표현은 ‘버마’임을 선언하였고, 대한민국 내부의 여론으로 인하여 한/글 워드프로세서의 자동 맞춤법 전환에서 ‘버마’ 입력시 자동으로 ‘미얀마’로 고쳐지는 명령체계는 폐지되었다.

REF : Wikipedi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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